Tech

“애정 가져야 세상이 잡혀” 

신수진 교수의 ‘찰칵’ 강의
CEO, 사진에 홀리다 

글 남승률 기자
사진심리학 박사인 신수진 연세대 교수는 시각적 소통이 중요한 시대에 사진만큼 배우기 쉽고 효과적인 매체는 드물다고 말한다.
“영상 시대이자 감성 시대인 요즘 사진만큼 배우기 쉽고 즉각적인 소통 도구가 또 있을까요?”



사진심리학 박사인 신수진 연세대 교수가 진단한 사진 열풍의 이유다. 신 교수에 따르면 사진은 현대미술의 개념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매체이며, 현대인의 일상적 소통에서 필수적인 도구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903호 (2009.02.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