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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Mary Ellen Egan·Chana Schoenberger 기자·사진 중앙포토
수천 명의 이란 여성이 날마다 테헤란 거리를 누비며 대통령 부정선거와 재야 인사에 대한 야만적 탄압을 규탄한다는 신문 헤드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얀마의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 여사가 날조된 혐의로 18개월간 가택연금형을 받았다는 소식도 들린다.



한편으론 정부조직이나 기업체에서 조용히 영향력을 행사하는 여성의 숫자도 늘고 있다. 미국만 해도 대법원 판사로 또 한 명의 여성이 임명됐다. 행정부 각료급 직책에 발탁된 여성은 6명에 이른다. 그중 두 명이 금융 규제기관 책임자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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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호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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