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의 왕’으로 알려진 해리 윈스턴. 어떤 왕실이나 귀족보다 많은 다이아몬드와 큰 원석을 소유하고 디자인했던 그는 주얼리에서 한 걸음 더 나가 주얼리를 이용한 화려한 시계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그의 이름을 딴 시계 브랜드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에서는 스위스 시계 장인들이 100% 핸드메이드로 시계를 제작한다. 해리 윈스턴은 “만약 할 수만 있다면 다이아몬드를 여성의 피부에 직접 붙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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