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iser

Home>포브스>Adviser

38캐럿의 황홀한 광채 

Signature 7
LUXE FOR LESS 

글 김지연 기자·사진 해리 윈스턴 제공
‘다이아몬드의 왕’으로 알려진 해리 윈스턴. 어떤 왕실이나 귀족보다 많은 다이아몬드와 큰 원석을 소유하고 디자인했던 그는 주얼리에서 한 걸음 더 나가 주얼리를 이용한 화려한 시계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그의 이름을 딴 시계 브랜드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에서는 스위스 시계 장인들이 100% 핸드메이드로 시계를 제작한다. 해리 윈스턴은 “만약 할 수만 있다면 다이아몬드를 여성의 피부에 직접 붙이고 싶다”고 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911호 (2009.10.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