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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리사를 할 거야 넌 뭘 할 거니?”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키자니아’ 

글 조용탁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놀면서 경제를 배우는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한국에 진출했다. 하비에르 로페즈 앙코나 대표는 “어린이가 꿈을 키우며 사회를 체험하는 최고의 장소”라며 “교육열이 높은 한국에서의 성공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국 최고의 기업 44곳에서 함께 일할 어린이를 찾고 있습니다. 연락만 주시면 누구나, 언제든지 환영입니다.”어린이를 위한 세계 최대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가 내년 2월 한국에서 문을 연다.



한국 진출을 결정한 3년 전부터 시간만 나면 한국을 찾고 있는 하비에르 로페즈 앙코나(Xavier Lopez Ancona) 키자니아 대표는 “재미있게 놀면서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직업을 체험하는 에듀테인먼트의 결정체”라고 키자니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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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호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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