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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구두쇠가 400억 쏟아부은 천문대 

 

글 조용탁 기자·정수정(인턴) ytcho@joongang.co.kr
사진 송암스페이스센터 제공
경기도 장흥에 가면 민간 천문대인 송암스페이스센터가 있다. 엄춘보 회장이 평생모은 재산을 들여 만든 어린이의 꿈의 공간이다.


경기도 장흥은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울창한 산림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3년 전인 2007년 7월 이곳에 또 하나의 명소가 생겼다. 한국 최대 규모의 민간 천문대인 송암스페이스센터가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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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호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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