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유튜브
인스타그램
메인메뉴열기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Adviser
Home
>
포브스
>
Adviser
201008호 (2010.07.23) [184]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1000m 해저에서도 끄떡없다
글 김지연 기자 jyk@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2007년 6월 아이슬라 라나이 해안에서 이색적인 실험이 있었다. 예거르쿨트르의 다이빙 시계인 마스터 컴프레서 다이빙 GMT의 1000m 방수 실험. 특별히 고안된 로봇에는 카메라와 수심 측정기가 장착돼 있었다. 실제로 바닷속 1080m까지 들어갔는데 완벽한 방수 기능을 입증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008호 (2010.07.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01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02
반도체 섹터
03
애국심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돌&셀럽은?
04
배수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
05
최희민·홍주영 라포랩스 각자대표-4050 여성 패션에 꽂힌 30대 청년들
06
박상규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세계 최고의 사이버보안 솔루션
07
손욱-양인모의 ‘무한 품질’ 이야기(03) LG전자는 어떻게 글로벌 ‘가전 1등’ 됐나
08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영양제 시장 향한 임팩트 있는 혁신
09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매장 무인화 선도
10
백희성 킵 건축 대표-기억을 담은 건축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