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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치과 치료에 주력 

앤디 댐로우 라이나생명 부사장 

글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사진 김현동 기자
연말이 되면서 훈훈한 기부행사가 줄을 잇는다. 그중에서도 라이나생명의 나눔 활동이 눈에 띈다. 이 회사는 포브스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제정한 ‘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라이나생명은 210년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보험 기업 CIGNA의 한국 계열사다. 1987년 외국계 생보사 최초로 한국에 진출했다.



라이나생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앤디 댐로우(Andy Damrou) 부사장이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으면서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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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호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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