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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People for The Future] 서울대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 

돼지 각막·췌도 이식 실용화 눈앞 

장기를 이식하기만 하면 살 수 있다. 환자는 겨우 웃는다. 그런데 이식할 장기가 없다…피가 마르는 상황이다. 의술은 과거 상상치 못했던 일을 가능하게 했다. 하지만 장기 공급만은 아직까지 성역이다.



바이오이종장기 이식 기술은 미래성장사업이 부각될 때마다 주목 받았다. 김상준 서울대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장(의과대 교수)은 “바이오이종장기 이식은 부족한 동종 간 이식을 대체할 방법 중 실제 적용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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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호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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