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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S] 손목에서 포르쉐가 달린다 

 

오리스의 역사는 스위스 북서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 홀스테인 근처 계곡에서 시작됐다. 1904년 공동 창립자인 폴 래틴과 조르주 크리스티앙이 이곳에 공장을 세우고 기계식 시계를 만들었다.



브랜드 심벌이기도 한 레드 로터는 오리스의 혁신적 디자인으로 꼽힌다. 이 브랜드는 400만원대 제품을 주로 선보이다. 그래서 기계식 시계를 대중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스위스 장인의 정성이 깃든 기계식 시계치고는 비싸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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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호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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