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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PB자문단 2011 결산 좌담] 비즈니스는 잠시 접고 개인 통장을 열어보세요 

 

진행·정리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사진 전민규 기자
11월 14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하나골드클럽에서 포브스코리아 PB자문단 5인이 모였다. 2010년 10월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자문을 해줄 자문단이 꾸려진 지 1년 2개월 만이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자문단은 안부를 물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 동안 자리를 옮긴 PB도 있었다. 최근 윤태경 SC제일은행 강남PB센터장이 삼성생명 삼성패밀리오피스 상무로 스카우트됐다.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자산가의 자산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12월 말 서울 강남 파이낸스센터에 문을 연다. 강지현 하나은행 PB부장은 을지로 골드클럽센터장으로 승진했고, 홍철승 삼성생명 경인FP센터장은 강북FP센터장으로 이동했다.



포브스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자문단이 그 동안 만났던 자산가들의 재테크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자문단에게 연말 재테크 전략도 들어봤다. 진행은 기자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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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호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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