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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TYLE] 이원일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 자산운용 대표 

‘까도남’의 Twisted Classic  

장은정 퍼스널 이미지 컨설턴트
사진 오상민 기자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 자산 운용은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강점을 가진 회사다. 오랜 운용 경험과 특화된 전문 인력을 자랑한다. 그 중심에 있는 이원일 대표가 2012년 첫 주인공이다.
2011년 12월 6일 아침 이가자 헤어비스 청담점에 모습을 드러낸 이원일 대표는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 뿔 테 안경과 파마 머리에 노타이의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금융 업계의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 ‘증시혁신 전도사’ 등 다양한 별명을 갖고 있는 이 대표의 첫인상은 별명과 딱 어울리는 듯 했다. 뿔 테 안경은 샤프한 이미지, 파마머리는 격식과 틀에 박힌 걸 싫어하는 자유로운 사고를 엿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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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호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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