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People

Home>포브스>CEO&People

[FORBES WOMAN] Can Venture Capital Save the World? 

 

Helen Coster 사진 Warrick Page
재클린 노보그라츠가 설립한 ‘어큐먼 펀드’는 인류의 오래 된 문제들을 새로운 투자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미국 어큐먼 펀드(Acumen Fund)의 설립자이자 CEO인 재클린 노보그라츠(Jacqueline Novogratz·50)는 개발도상국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다닌다. 그녀는 어큐먼 펀드로 조성한 자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닌다.



그녀는 뉴욕 첼시(Chelsea)에 있는 어큐먼 펀드 사무실과 가까운 맨해튼에서 남편인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과 함께 살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1년 중 절반 가량은 개발도상국의 어려운 사람들과 보낸다. 잠재적인 투자 대상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01호 (2012.01.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