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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넘는 주식·펀드는 증여하라 

 

원종훈


자산가인 김대식(72)씨는 8년 전 부인과 사별하고 혼자살고 있다. 김씨의 상속인은 외동딸인 민희(44)씨가 전부다. 김씨는 살고 있는 주택(15억원) 외에 180억원의 금융자산(주식 30억원, 펀드 20억원, 예금 30억원)을 갖고 있다. 언제든 재산을 딸에게 넘겨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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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호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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