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EO RIDER - 거친 할리 뒤로하고 섬세한 BMW 택했다 

라이더 개성따라 선택 달라져… 성능과 안전성 함께 고려해야 

글 조용탁 기자 사진 오상민 기자


바이크에 올라 산과 들로 라이드를 떠나는 CEO가 늘고 있다. 프리미엄 수입 바이크를 찾는 이도 많다. 그중 요즘 주목 받는 브랜드는 BMW 모토라드. 지난해부터 국내 시장에서 할리 데이비슨을 넘어서며 럭셔리 바이크의 최강자로 부상했다. 10월 19일 오전 9시30분. 유명산 초입의 한 해장국집 앞에서 바이크를 즐기는 CEO 3명을 만났다. 왜 바이크를 즐기는지, 어떤 기준으로 바이크를 선택하는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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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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