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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만드는 외국 셰프 그들이 홍보대사다 

구삼열 서울고메조직위원장 

글 김지영 기자 사진 오상민 기자
국제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식 홍보에 나선 구삼열 위원장. 올해로 4회 째인 미식축제 ‘서울고메’는 미식가들을 설레게 한다. 올해는 10월 30일부터 5일간 열린다. 이참 사장은 지난 10월10일 서울역사박물관 콩두에서 구 위원장과 서울고메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국내 미식축제 ‘서울고메(Seoul Gourmet)’는 첫 회부터 미식가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미슐랭 3스타 셰프를 비롯해 세계 최정상 요리사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이다. 참석한 셰프들은 일주일 동안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한다. 아침에는 시장방문, 낮에는 강의, 저녁에는 고급호텔에서 갈라 디너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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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호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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