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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손에 쥐고 갑의 마인드는 버려라 

금융 전문가 좌담 | 따뜻한 은퇴 생활의 길 

최은경 포브스 기자 사진 이원근 객원기자
PB를 ‘금융주치의’라고 부르는 시대는 지났다. 일상의 소소한 문제부터 퇴직·건강·가족관계 같은 인생의 중대사까지 다 챙긴다. 따뜻한 은퇴생활로 가는 길을 안내하기 위해 금융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지난 12월17일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14층 우리투자증권 VIP룸에 4명의 PB가 모였다. 김일구 우리은행 100세연구팀장, 유진경 동양증권 W 프레스티지 강남센터장, 윤태경 삼성생명 삼성패밀리오피스 상무, 조재영 우리투자증권 부장이다. 이들은 평소 고객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적·비재무적 부분을 모두 포함한 전천후 은퇴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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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호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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