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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 토종 기업보다 더 한국화된 기업 만든다 

강성욱 GE 코리아 총괄사장 

글 이필재 경영전문기자 사진 이원근 객원기자
강성욱 GE코리아 총괄사장은 외국계 기업에서만 일했다. CEO 생활만 벌써 18년째다. GE코리아 36년 역사 상 최초의 외부 영입 CEO인 강 사장은 IQ(지능지수)보다 EQ(감성지수)가 발달한 인재를 선호한다.


“한국은 성장 국가인 동시에 인적·기술적 역량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금이 한국에서 사업을 벌일 적기죠.” 강성욱(52) GE 코리아 사장은 최근 GE의 미국 크로톤빌연수원에서 열린 글로벌 사장단 회의에서 한국의 전략적 가치에 대해 이렇게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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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호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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