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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CHAMPION - “ 샤넬과 에르메스를 라이벌로 여기죠” 

이건만 이건만AnF 대표 

글 정수정 기자 사진 전민규 기자


인지도에 비해 사무실 규모가 작다. 서울 부암동의 이건만AnF 사무실. 직원은 30명 남짓이고 디자이너는 9명이다. 소박한 사무실 풍경이지만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기업과 관공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팬이 많다. 이 회사는 한글을 모티프로 한 넥타이·스카프·가방 등을 제작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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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호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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