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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 ‘트렁크’를 열면 루이비통이 보인다 

 

최은경 포브스코리아 기자
TV 광고·영화·유튜브 등 매스미디어와 뉴미디어를 활용해 고객에게 ‘스토리’를 전하는 명품 브랜드가 늘고 있다.


‘시리아 태생의 회계사 미셸 트레이드는 그의 상사를 살해하고 목을 자른 시체를 트렁크에 넣어 항해 중 시체를 버릴 계획으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코르디예르호에 오른다. 이 배의 일등항해사는 그가 트렁크를 바다에 버리려는 계획을 눈치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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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호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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