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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ysler korea CEO Pablo Rosso - 합병 효과 예열 끝내고 본격 속도 낸다 

 

김태진 포브스코리아 전문기자
피아트 인수한 크라이슬러는 지난해 흑자로 전환했다.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은 합병의 시너지 효과로 생산기지 공유 등 다섯가지를 꼽았다.


새해 벽두부터 박근혜정부는 한국의 미래는 ‘통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제 겨우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넘어선 한국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려면 통일 경제로 재도약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어떤 구체적인 플랜이 나온 게 없지만 온 국민을 설레게 한 것이 박근혜정부의 ‘통일 대박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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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호 (20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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