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부자의 타이틀은 여전히 빌 게이츠에게로 돌아갔다.
그러나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저스와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의 순위가 대폭 반등해
이 두 기술업계의 선구자는 처음으로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나이키의 필 나이트가 18년 만에 상위 20위권 재진입에 성공했다.
1. 빌 게이츠(59)
760억 ▼
마이크로소프트 워싱턴주 메디나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