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몽블랑 인사이트 

 

글씨는 손끝의 심장이 쏟아낸 필자의 정직한 마음이다. 흔히들 글을 쓸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여전히 삶과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은 자신의 글씨로 표현한다. 좋은 생각을 활자가 아닌 글씨로 보는 즐거움을 마련했다. 몽블랑 만년필로 쓴 글씨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 최우혁 아템포 대표 -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에 ‘아템포(a.tempo)’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해외 명품가구 편집매장을 열고 하이엔드 가구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기업가. 최양하 전 한샘 회장의 장남으로 한샘이펙스에서 경영 수업을 받은 최 대표는 신사업 아템포를 통해 경영 전면에 나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010호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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