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유명 CEO의 소셜미디어 

 

노유선 기자
뉴 노멀 시대, 기술 패권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경쟁이 치열하다. 각 기업의 CEO들은 틈틈이 소셜미디어에 자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제시한다. 하지만 ‘혁신’이란 단어를 찾아보긴 힘들다. 너무도 당연한 것은 굳이 언급하지 않는다.



- 노유선 기자 noh.yousun@joongang.co.kr

202407호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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