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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 현대·기아자동차 돌풍 대해부] “야! 괘도 가져와” 

 

이필재_월간중앙 편집위원 jelpj@joongang.co.kr
1998년 말 현대차의 경영대권을 넘겨받은 정몽구 회장-. 그는 파워 포인트 브리핑을 거부하고 예의 괘도를 찾았다.‘이러다 회사 망한다’는 시각을 불식시킨 그의 저력은 무엇인가? 세계는 왜 투박하고 선 굵은 MK의 경영철학에 주목하나?

그리고 그가 ‘3現주의’를 고집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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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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