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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진단 | 한국 항공우주산업 현주소-‘T-50’ 개발 비화] 임무명령 ‘골든 이글’초음속과 10년 死鬪記 

“기술 습득 열정과 全과정 컴퓨터 설계화에 록히드가 놀랐다” 

고성표_월간중앙 기자 muzes@joongang.co.kr


항공산업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이 T-50, 일명 ‘골든 이글’을 개발함으로써 세계 12번째로 초음속 항공기 양산국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성과가 아니었다. 탐색개발에서 초도비행까지 10년에 걸친 골든 이글 프로젝트팀의 도전과 성공, 그 비화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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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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