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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후계자…이영훈 담임목사 서리 

학식·경험 갖춘 ‘글로벌 목회자…’ 2009년 2월 시무 

지난 11월12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특별 임시 당회. 이 자리에 모인 933명의 장로는 조용기 목사의 뒤를 이를 담임목사 서리로 LA 나성순복음교회의 이영훈(52) 목사를 선출했다. 모두 435표의 지지를 얻은 결과였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투표가 있기 한 달 전 선임 장로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세 명의 후보를 선정한 바 있다. 이날 투표는 이 세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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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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