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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취재] “지역구도와 결합한 다당제는‘죽음의 키스’일 뿐” 

정태호 정무비서관
시스템 통해 정책 결정 386이 주도하는 것 아니다 

정태호(43) 정무비서관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82학번으로 소위 ‘386 운동권’ 출신으로 분류된다. 미국 뉴욕주립대 행정학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민주당 정책위 기획예산 전문위원을 지내면서 노무현 후보 선대본부에 참여했다.



이후 대통령직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을 거쳐 현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에 합류해 정무기획·정책조정·기획조정비서관 등 정무 및 정책분야에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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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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