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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취재] “대통령을 엄호하라” 

청와대 핵심비서관 6인의 최초 공개발언
정치권 대통령 흔들기 중단해야…노무현 대통령 시대정신은 계속된다 

고성표_월간중앙 기자 muzes@joongang.co.kr
▶ (왼쪽부터) 김대기 경제정책비서관, 양정철 홍보기획비서관, 정태호 정무비서관, 문해남 인사관리비서관, 박선원 안보전략비서관, 김수현 사회정책비서관

임기 1년을 남겨놓은 노무현 대통령. 그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온 핵심비서관 6인이 드디어 말문을 열었다. 언론에 공개발언을 극구 삼가해 온 그들이 ‘가까이서 본 대통령’, 참여정부 4년간 추진된 각종 주요정책과 관련된 오해와 진실, 레임덕 차단 전략 등 솔직하게 털어놓은 최초 육성토로.‘식물 대통령’ ‘자진 조기사퇴’ ‘레임덕’ ‘집권당 대통령 탈당 요구’ ‘대통령 제명 움직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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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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