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대기 경제정책비서관, 양정철 홍보기획비서관, 정태호 정무비서관, 문해남 인사관리비서관, 박선원 안보전략비서관, 김수현 사회정책비서관
임기 1년을 남겨놓은 노무현 대통령. 그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온 핵심비서관 6인이 드디어 말문을 열었다. 언론에 공개발언을 극구 삼가해 온 그들이 ‘가까이서 본 대통령’, 참여정부 4년간 추진된 각종 주요정책과 관련된 오해와 진실, 레임덕 차단 전략 등 솔직하게 털어놓은 최초 육성토로.‘식물 대통령’ ‘자진 조기사퇴’ ‘레임덕’ ‘집권당 대통령 탈당 요구’ ‘대통령 제명 움직임’까지….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