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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초대석] “아름다운 이 江山, 色으로 노래하리다” 

연작 <아름다운 우리 강산>은 화가의 血脈…내 것·우리 것 남기는 작업에 몰입
팔순 바라보며 “내 그림 이제 시작”이란다…이한우 화백 

정재숙_중앙일보 문화부 차장
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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