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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기자의 톡·톡 토크] “캐릭터사업 40억 원 날리고 ‘새치기’로 영화 입봉 대시” 

무지갯빛 <광수생각>에 취해 돌고 돌다 더 단단해졌다
잊혀진 <광수생각> 만화가 박광수 

사진·권태균_월간중앙 사진팀장 / 글·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photocivic@naver.com / ucla79@joongang.co.kr
▶1969년 출생. 단국대 시각디자인과 졸업. 일러스트레이터·디자이너로 활동. 만화잡지 에 연재.

1997년부터 3년8개월간 에 연재.

저서 1·2·3, 돌풍의 의 만화가 박광수 씨는 잊혀졌다. 그런데 이 연극으로 돌아온단다. 그가 지난 몇 년간 겪었던 큰 굴곡과 근황,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조심스레 털어놓았다. 궁금했다. 으로 인기 절정을 구가했던 만화가 박광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왜 갑자기 박광수냐고? 뜬금없다고? 따져 묻는다면 그냥 선한 웃음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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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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