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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아시안게임 MVP 된 마린보이 

도하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 박태환 국가대표 수영선수 

오효림_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마린보이 박태환(17) 선수가 제15회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별 중의 별’로 떠올랐다. 기자단 투표 결과 압도적 득표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거머쥔 것.



이번 대회에서 그는 자유형 200m, 400m, 1,500m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는 100m 자유형에서 은메달, 또 400m, 800m 계영과 400m 혼계영에서도 동메달을 따 이번 대회 최다 메달을 기록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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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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