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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기획] 뜨는 포차, 지는 포차 

“새 아이템 경쟁 더 치열…‘고3’처럼 잠 설치며 流行 짚어야 성공한다” 

김상진_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늦은 밤 종로 거리를 가득 메운 포장마차와 젊은이들.

차가운 거리에 온기를 불어넣는 포장마차. 가장 서민적인 먹을거리를 제공한다는 포장마차의 아이템도 참 다양해졌다. 시시각각 바뀌는 포장마차의 세태와 그 성공 비결을 알아봤다.호떡·군고구마·붕어빵·어묵·떡볶이…. 겨울철 길거리 음식의 대명사들이다. 그렇다면 케밥·오코노미야키·스파게티 등은? ‘설마 이런 음식마저…’ 한다면 당신은 이미 쉰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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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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