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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해부] “잘 키운 딸 하나 장자상속 안 부럽다” 

‘현대·대한항공·보령제약 등 딸 경영참여 본격화…여성 오너 2~3세 전성시대
“이제는 ‘여풍당당’시대” 

정일환_월간중앙 기자 whan1@joongang.co.kr
▶이주연|피죤 부사장재계에는 ‘장자상속’이라는 말에 코웃음을 치는 여성들이 있다. 재벌가 딸들은 그동안 주로 미술관 운영이나 문화사업 등 그룹 이미지를 관리하는 차원에 머물렀던 것이 사실. 하지만 최근 그룹의 주력사업을 이끄는 재벌가 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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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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