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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추적] 디지털 융합 大전쟁 

“국가전략 없이 법적 영역 다툼에 허송세월…성공 관건은 양질 콘텐츠 확보 여부”
뉴미디어 싸움에 사활 걸었다 

이필재_월간중앙 편집위원 jelpj@joongang.co.kr
▶빌 게이츠 미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지난 1월 2007 국제가전쇼(CES) 개막연설에서 디지털 융합이 구현할 미래의 안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디지털 융합전쟁이다. 방송사와 통신기업의 일대 접전-. 그 와중, 인터넷기업들이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다. 방송위와 정통부는 업계의 대리전을 치르는 양상이다. 디지털 융합의 꽃인 IPTV는 피지도 못하고 시들고 있다. 그 양상.■'인터넷과 TV 기능 결합하면 통신 서비스 빅뱅 일어나

■'KT 주도 IPTV 상용화하면 기존 유무선 방송 위상 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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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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