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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 

‘제3의 길’에서 ‘부시의 푸들’까지 영욕 10년 

오효림_월간중앙 기자 hyolim@joongang.co.kr
여전히 로맨틱한 지도자, 야심만만하게 너무 많은 것을 이루려다 좌절하고 물러나다.”



의 기사 제목이다. 토니 블레어(54) 영국 총리가 6월27일 10년 만에 다우닝가(街) 10번지의 소박한 관저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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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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