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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 일본 ‘관광친선대사’ 된 오리콘의 혜성 

일본에서 먼저 데뷔 후 국내 역진출… “음악으로 한·일 가교 되겠다” 

김상진_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한·일 양국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가수 윤하(19·여) 씨. 폭발적 가창력을 자랑하는 그가 지난 5월14일 일본 국토교통성의 ‘관광친선대사’로 임명됐다.



그의 임무는 일본 정부가 벌이는 ‘일본 방문 캠페인(Japan Visit Campaign)’의 홍보. 최근 들어 ‘엔화약세’ 등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일본 정부가 마련한 이벤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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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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