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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령이 만난 사람의 향기] 人生 녹여낸 魂의 목소리 고이 접어 쓴 ‘소리詩’ 한 수 

“일당백 식구들과 자연의 호흡…꿈틀거리는 노래 부른다”
순박하고 뜨겁고 진지한 歌客 장사익 

▶이순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해맑은 미소를 간직하고 있는 장사익.

장사익의 노래를 뭐라고 말할까, 피를 토하듯 외친다고 할까? 애간장이 끊어질 듯 속삭인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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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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