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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People] ‘미래구상’ 창당 최열 환경운동가 

각계 전문가 69명 동참… “연말 대선에 독자후보 내겠다” 

김상진_월간중앙 기자 kine3@joongang.co.kr
연말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시민사회진영이 본격적인 정치세력화 작업에 나섰다. 그 중심에 환경운동의 대부 최열(58) 환경재단 대표가 있다.



지난 6월11일 ‘통합과 번영을 위한 미래구상(이하 미래구상)’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공동대표로는 최열 대표와 김호진 전 노동부 장관이 선임됐다. 이날 창당 선언에는 정대화 상지대 교수, 한명희 한국여성단체연합 전 대표 등 각계 전문가 6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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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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