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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추적파일] 건강 잃고 휴식 중! "황의석" 

“벤처정신은 아직 녹슬지 않았다”
인터넷 도메인 매점매석했던 IT 봉이 김 선달
잊혀진 그 사건, 그 주인공 

박미소_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도메인 네임을 먼저 사들였다 나중에 고가에 팔겠다고 나서 이슈가 됐던 남자, 황의석. 야심 차게 벤처 사업을 시작했던 그가 성공했다는 말은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는다. 왜 그는 세상의 관심에서 벗어나 버린 것일까?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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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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