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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추적파일] 속세 떠나 구도의 길 심취 "이영자" 

“검정고시는 진작 패스하고 이제는 영자에서 도혜 스님으로…”
아버지 살해범 용서한 산골소녀 영자 

이원형_월간중앙 인턴기자 exodus090@joongang.co.kr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산골 소녀 영자, 문명의 도시를 찾아온 지 불과 몇 달 만에 세상의 어두운 구석만 가슴에 담고 다시 산으로 돌아가고 만 산골 소녀. 이제는 세상을 용서했을까?두번째 이야기

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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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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