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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전시] 섬뜩한 작품 속에 숨겨진 죽음의 무게 

문제적 작가 데미안 허스트, 죽은 생물로 표현하는 생사의 경계 

박미소_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작품마다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서는 현대미술계 최고의 스타,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그가 1990년대 후반부터 2006년까지 제작한 작품 19점이 국내에서 전시된다. 영국 출신인 데미안 허스트는 지난 6월 소더비 경매에서 178억 원에 작품 을 팔아 생존 작가로는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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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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