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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공연] 새 감동! 거장·신예가 함께하는 무대 

돌아온 거장, 이반 피셔의 라흐마니노프 

박미소_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촉망받는 세계적 지휘자 이반 피셔가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반 피셔는 25세에 루퍼트재단상을 수상하면서 주목받은 이후 2001년 바그너음악축제에서 지휘자 시노폴리를 대신해 를 지휘하면서 세계적 지휘자 반열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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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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