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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 people] 첫 내한 ‘섹시 디바’ 비욘세 놀스 

방콕 찍고 서울로…홍대앞 클럽 ‘깜짝’ 방문 

세계적 팝스타 비욘세 놀스(26). 그가 국내에서 처음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지난 11월9~10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비욘세 첫 내한공연 2007’이라는 이름으로 두 차례에 걸쳐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아시아 투어 중 일부. 비욘세는 내한공연을 위해 태국 공연을 마치고 11월8일 입국했다. 이날 자신의 부모를 포함해 80여 명의 스태프와 함께 도착한 비욘세로 인해 인천국제공항은 보도진 등 그를 보기 위해 운집한 수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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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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