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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사 월간지 Global eye] ‘EU 스탠더드’ 깔보지마! 아시아 찍고 天下統一 노린다 

‘국제표준’ 향한 유럽연합 선전포고
“미쓰비시 등 일본 대기업 유럽 無名 기업에 완패…미국·중국도 EU 방식 채택해” 

글■가세 유이치(加友一) 저널리스트 번역■이용락
▶EU는 현재 27개국으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단일 공동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경제권 EU. 이런 EU가 표준을 만들면 ‘세계의 표준’이 된다는데…. 과연 ‘EU 스탠더드’는 글로벌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까? 본사 특약 가 분석한 실상을 싣는다.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멈추지 않고 통과하는 장면. 이제 이런 광경은 일본에서 더 이상 신기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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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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