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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비범죄화운동 주도… 당원들 적절성 논란 가열 

[People Us & Them] 진보신당 홍보대사 나선 영화배우 김부선 

글■이원형 월간중앙 객원기자 exodus090@joongang.co.kr
▶2004년 12월9일 김부선 씨(맨 왼쪽) 등 문화예술인들이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마초 흡연 합법화를 요구하고 있다.

영화배우 김부선(본명 김근희·45) 씨가 진보신당(가칭)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심상정·노회찬 진보신당 공동상임대표는 지난 3월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부선 씨와 홍세화 기획위원, 사진작가 이상엽 씨, 소설가 김탁환 씨를 홍보대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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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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