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코미디 배우로 재기… 아로요 대통령 축출에도 앞장” 

[People Us & Them] 다시 영화배우로! 조지프 에스트라다 전 필리핀 대통령 

글■오흥택 월간중앙 기자 htoh@joongang.co.kr
‘영화배우→정치인→대통령→죄수→?’



재임기간 뇌물수수 등 부패 스캔들로 종신형이 선고됐던 조지프 에스트라다(70) 전 필리핀 대통령의 인생 도식이다. 70대 노년을 맞은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의 마지막 ‘물음표’ 인생은 무엇으로 채워질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