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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권익 보호와 대외 위상 위해 힘쓰겠다” 

ICC 집행위원에 선임된 김영대 대성 회장 

김영대 대성 회장이 ‘경제계의 유엔’이라고 불리는 국제상업회의소(ICC, 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집행위원에 선임됐다.



대성 측은 “지난 6월12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195차 ICC 이사회에서 김영대 회장이 임기 3년의 집행위원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정수창 전 대한상의 회장, 김희철 벽산그룹 회장, 박용성 전 대한상의 회장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네 번째 ICC 집행위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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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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