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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의길俗의빛 

한수산 소설 <추기경 김수환> ② 

님의 모습 어느새 그리움이 되네

 

추기경 장례기간 내내 들었던 연도의 한 구절이 또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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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호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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