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숨쉬기 운동’만 하는 3040이여 건강이 달아나고 있다 

하루 20~30분 걷고 뛰기 가볍게 시작 … 자세 나쁘면 역효과
건강칼럼 서효석 서초편강한의원 원장 

정리 박미소 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남녀노소 누구나 특별한 기술이나 준비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을 꼽으라면 단연 걷기가 최고다. 발에 맞는 신발 하나만 갖추면 학교 운동장이나 아파트 주변을 걸을 수도 있고, 시내 한복판을 걸어도 된다.



헬스클럽에서 러닝머신을 이용해도 상관없다. 그러나 폐 건강을 생각한다면 숲 속을 거니는 것이 가장 좋고, 대기 오염도가 높은 시내나 답답한 헬스클럽보다 학교 운동장이나 아파트 주변을 걷는 것이 좋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910호 (2009.10.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