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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숨, 쉬고 싶다 

솔냄새·댓잎 바람에 온몸이 초록이 되다
기행 | 청도 운문사·담양 대숲 걷기 

글·사진 서영진 여행칼럼니스트 [aularge@hanmail.net]
5월의 숲은 깊고 느리다. 더디게 걷고 싶은 푸른 길이 천년 고찰과 숲을 따라 이어진다. 청도 운문사의 솔숲이나 담양의 대나무 숲에는 ‘느림의 미학’이 깃들어 있다.
청도_ 운문사



여승들이 머무는 사색의 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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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호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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